소실점(Vanishing Point)는 미술에서 많이 쓰는 용어로
가까이 있는 물체는 크게, 멀리 있는 물체는 작게 보이는데
이러한 물체에 연장선을 그어 보면
그 선은 지평선의 어느 한 점에서 만나게 되는데 그 점을 소실점이라고 한다
그니까 원근법을 필요로 할 때 쓰인다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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