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GRAPH ART/: Work

Francesco Romoli  /  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

M K H ARTCULTURE 2013. 7. 3. 15:02





고향에 내려와 
빨래를 널어보고서야 알았다 
어머니가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는 사실을 

- 시 '어머니는 아직도 꽃무늬 팬티를 입는다' 中






탈리아 출신의 아티스트 Francesco Romoli 의 작품들입니다. 

그의 작업들은 창의적이고, 흥미롭고 때론 미스테리하기로 유명합니다. 

그는 실제 이미지를 촬영하여 포토샵 편집을 통해 작품을 완성시킨다고 합니다. 

작품 하나하나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
그의 더 많은 작품은 http://www.russelaid.com/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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