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부모에게 미안하지 않으려고
내 방 청소도, 내 빨래도 그리고 나의 모든 것에
관심주는걸 극도로 싫어한다.
근데 우리 엄마는
나 뿐만 아니라 집안 모든 것에 참견한다.
그리고 나도
내가 엄마방과 냉장고, 부엌, 집안 살림, 청소 등등
삶의 구석구석을 참견한다.
나이가 먹어도 좀처럼 사그러들지않는 50대 후반의 어머니시여
아들 팔뚝의 4 배는 두꺼운 건강한 어머니시여
콜레스테롤 줄여서 더 오래 삽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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